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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금강변에 에코 멀티플렉스 공간을 새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 서천군은 12일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금강변 에코 멀티플렉스 공간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마서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하구둑 번영회 및 라온제나거리 번영회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변 유휴공간을 활용한 국내 최초 가상현실 아트 및 메타버스 체험단지 조성 기본계획의 공간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용역을 맡은 강원대 유승호 교수는 금강하구둑에서 동백대교 사이 쌍연리 생태공원, 여울쉼터, 소담공원을 주요 사업 대상지로 지정하고 미디어아트 거리, 빛의 둘레길, 미디어 아트교, 메타버스 체험관 및 미디어 정원, 야외 미디어아트 놀이체험시설 등 새로운 관광, 전시 랜드마크 조성을 제안했다.
서천군은 주민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창조적인 공간 조성안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노박래 군수는 "금강하구둑 관광지와 라온제나 거리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객이 줄어드는 등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주민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금강변 주변 상권 활성화와 관광도시 서천의 브랜드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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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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