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특별교부세 등 40억 원 확보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특별교부세 등 40억 원 확보

소하천 정비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 기대

  • 승인 2021-07-18 13:04
  • 신문게재 2021-07-19 14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홍성군청 봄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이 2021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및 특별 조정 교부금으로 총 40억 원을 확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물꼬를 텃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월산천 재해취약 소하천 정비 및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8억 원 ▲느대소하천 정비사업 6억 원 ▲신곡소하천 정비사업 5억 원 등 8개 사업 총 21억 원 규모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속동전망대 복합레저시설 조성 8억 원 ▲홍성군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3억 원 ▲충령사 사당 완경사 진입로 설치 1억 원 등 14개 사업에 총 19억 원이다.

또한 군은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지속적인 피해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던 소하천들을 정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 양 옆 활주로형 바닥유도 LED등 및 스마트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을 추진해 교통약자 및 보행자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속동전망대 복합레저시설 조성사업에 8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남당항 해양레저관광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남당항 축제광장, 속동 해양공원 및 해넘이길 조성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 해양관광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코로나19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패배주의 끊고 압도적 성장으로"… 대전·충남통합 삭발 결기
  2.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골목을 먼저 찾을 것"
  3.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4.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5.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1.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2.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3.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4.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5.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