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민원다발 지역 전통시장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집중단속

  • 전국
  • 충북

충주시, 민원다발 지역 전통시장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집중단속

- 8월 한달간 계도 후, 9월 1일부터 집중단속 -

  • 승인 2021-08-01 14:12
  • 신문게재 2021-08-02 1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10802 전통시장 쓰레기 상습투기 집중단속2
충주시가 성내충인동 전통시장 내 민원 다발 지역의 분리배출 취약지 7곳에 대한 특별정비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회 자체 자정 노력으로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시키고자 2개 조 4명의 단속반을 편성했다.

단속반은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요령 정착을 위해 수시 순찰함은 물론 CCTV를 활용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단속에서 적발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양심 불량자에게 관계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물론 종량제봉투나 재활용,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경우에도 배출장소를 위반할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8월 한 달 동안에 동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상인회와 연계해 계도와 예고기간을 거친 후 9월 1일부터는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쓰레기 불법 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단속과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쓰레기는 내 집, 내 점포 앞에 해가 진 후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월부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취약지 개선 및 상습투기지역 집중단속'을 해 안림동 산성막국수 앞, 연수동 평양칼국수 앞, 교현2동 원룸 지역 등 분리배출 취약지 59곳 중 10곳을 개선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4.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5.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1. 천안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3억 3460여만원 피해
  2.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3. 골프존 GDR아카데미 'GDR퍼포먼스' 출시
  4. '장애인과 함께 걸어온 10년'… 31일 세종서 자립생활 기념대회
  5. 한기대, 2026 STEP 모니터링단 해단식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