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용두동 1구역 다음달 분양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전 중구 용두동 1구역 다음달 분양

HUG분양가 심사 진행 중

  • 승인 2021-09-06 16:37
  • 신문게재 2021-09-07 6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지역주택조합
대전 중구 용두동1구역이 다음 달 분양에 돌입한다.

6일 용두동 1구역 재개발조합 등에 따르면 현재 용두동1구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가 심사를 받고 있다.

용두동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 167-9번지 일원 7만1067㎡에 지하 2층~지상 33층, 총 5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세대수는 487세대며, 이 중 임대와 조합원 물량을 뺀 300세대가량이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시공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용두동 1구역은 올해 8월 또는 9월 분양을 예고했었지만, 각종 절차 지연으로 분양이 다소 미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조금씩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현재 분양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고, 이달 중 분양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달 말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가에 대해선 "물론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조합에게 좋겠으나 어떠한 기준으로 분양가가 심사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분양가가 얼마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용두동 일대에 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이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환경과 함께 지역 주택공급 지연 여파로 분양 돌입 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3.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4.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5.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1.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2.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내신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 학업중단 고1 더 늘었다

내신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 학업중단 고1 더 늘었다

고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됐지만 충청권 일반고 1학년 학업중단 규모는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세종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증가율을 보이며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7일 종로학원이 전국 일반고 1703곳의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대전·세종·충남·충북의 고1 학업중단자는 113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1063명보다 69명 많아 6.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일반고 전체 학업중단 증가율 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충남 고1 학업중단자는 2024년 429명에서..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