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질서는 우리가 책임진다"···공주 봉사단체들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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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질서는 우리가 책임진다"···공주 봉사단체들 '구슬땀'

리더스 봉사회 등 성공 축제 만들기에 혼신의 힘

  • 승인 2021-09-29 16:00
  • 신문게재 2021-09-30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리더스봉사회
리더스 봉사회
제 67회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공주시 전역에서는 각 봉사단체 회원 1000여 명이 앞장서 성공적 축제 만들기에 협동하고 있다.<사진>

뿐만 아니라 1000여명의 시 공직자들도 행사장 곳곳에서 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실제 이번 축제에는 시 리더스봉사단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해병전우회, 특수임무전우회, 곰두리봉사회, 모범운전자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많은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우선 해병전우회와 특수임무전우회에서는 행사장에 진출·입 하는 차량 관리를 도와 질서를 책임지고 있으며, 리더스봉사회는 관람객들의 주요 물품을 보관해주는 일을 맡고 있다.

또, 지체장애인협회에서는 휠체어를 대여해주는 일을, 곰두리봉사회에서는 유모차를 대여해주는 일을, 의용소방대원들은 심폐소생술 등 소방체험활동을 돕는 등 곳곳에서 봉사자들의 활동이 눈에 띄고 있다.

연일 빠지지 않고 봉사에 임하고 있는 리더스봉사단 연합회 유영호 전 회장은 "축제는 보고 즐기고 계승발전하는 것 아니냐. 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있는데 불편하면 다시 찾아오겠는가"라며 "고장의 유구한 역사를 빛나게 하는 축제에 너나가 따로 없을 것이다.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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