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쿠팡, 인천서부소방서와 ‘안전관리’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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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쿠팡, 인천서부소방서와 ‘안전관리’ 업무 협약

"근로현장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에 도움 될 것" 밝혀

  • 승인 2021-10-20 17:08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캡처소방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와 송태철 인천서부소방서장이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쿠팡이 인천서부소방서와 손잡고 물류센터 안에 화재진압대를 갖춘다.

쿠팡은 20일 인천서부소방서와 지역사회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와 송태철 인천서부소방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서부소방서에서 열렸다.

쿠팡과 인천서부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비상 재난상황을 예방 및 대비하기 위한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측은 쿠팡 인천4물류센터 내 화재진압대를 설치키로 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서부소방서는 쿠팡이 제공하는 시설물에 소방인원과 소방차량 등을 배치해,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교육·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쿠팡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정책 홍보 및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쿠팡 관계자는 "센터 내 소방시설이 들어옴에 따라 비상시 소방차 출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다"라며, "근로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쿠팡 인천4물류센터는 인천 지역에 위치한 쿠팡 물류시설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메가FC(풀필먼트 센터)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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