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수도권

서울디지털재단, 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스마트도시 기술 보유 스타트업과 대·중견 기업 간 기술검증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 개최
- 결과 및 성과를 토대로 차년도 추가 공동 협력 사업 기회 발굴 및 연계 가능

  • 승인 2021-10-24 11:11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캡처1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좌)과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서울디지털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스마트도시 기술 보유 우수 스타트업과 대기업과 중견기업 간 기술검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과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MOU에 서명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기술 스타트업과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지원, 기술검증(PoC) 지원 체계 확립,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디지털재단과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 기술스타트업 연계 그리고 성과 확산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기업 및 중견기업 간 수요매칭을 통해 다음달부터 3개월간 민간 시장 기술검증 지원을 실시한다.

지난 9월에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보유한 CES 서울관 혁신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검증 참가의향 및 수요처를 발굴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10~11월에는 혁신 스타트업과 민간 실증 수요처(대기업, 중견기업) 매칭을 진행하고, 매칭이 성사되는 기업은 기술검증 지원, 현장테스트베드 제공 등 적극적인 사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기술검증 결과가 뛰어날 경우 추가 사업 연계 가능성 검토 및 공동 협업 기회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혁신생태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우수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술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확장 및 추후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위한 전사적 협력관계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 한다"라고 말했다.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이번 테스트베드 프로젝트는 경쟁력 있는 디지털 서울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서울디지털재단과 기술검증 협력을 하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본다"며 "앞으로 많은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더욱 확대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3.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3.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4.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5.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