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한국기계연, 지역 기업 기술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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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한국기계연, 지역 기업 기술교류 맞손

  • 승인 2021-11-25 16:1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기술상담회 사진1(보도자료)
대전상공회의소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기술교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5일 한국기계연구원 본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계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해 기술상담회를 열었다.

행사는 대전상의와 한국기계연구원 관계자, 기술교류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 덕산넵코어스(주), (주)동양이엔씨, (주)뉴로스, 씨엔씨티에너지(주), (주)삼진정밀, (주)동방아그로 등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기계시스템안전 및 나노융합장비, 에너지·환경기계연구 부문으로 나눠 기술이전 가능성을 사전 검토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용 트랙터 자율주행 가상운용 기술 ▲자기부상 물류 이송기술 ▲투명전극 및 투명전극필름 제조 기술 ▲고성능 압축기·블로워 기술 ▲유해가스 및 소미세먼지 동시 저감 기술 등 21개 분야에 대한 심층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정태희 회장의 '정부출연구소와 지역 기업 간 기술매칭 사업' 공약 일환이다. 9월 한국기계연구원과의 '기술사업화 지원 업무협약'에 이어 연구원이 보유한 최첨단기술을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응용,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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