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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유통 상생 협약식' 후 기념촬영 |
쿠팡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으로 변화되고 있는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산업의 상생 및 협업 기반 마련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그리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최했고, 쿠팡을 포함한 온라인 유통사들과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번 상생 협약의 주 골자는 온라인 유통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표준 데이터베이스를 시범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상품의 표준화된 상품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함으로써 추후 유통 과정에서의 신기술 적용을 위해 기반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표준화된 상품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면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을 통해 제조-유통물류-고객배송 전 과정이 최적화된 유통공급망 시스템이 완성된다. 이로써 국가적 유통 경쟁력이 강화되고 더 많은 유통혁신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디지털 유통 인프라 확장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쇼핑 편의성 또한 크게 제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쿠팡은 온라인 유통의 대표적 기업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아래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상품표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사례를 개발하는 등 적극적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는 "온라인 유통업계의 미래를 준비하고 고객들의 편익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이 의미 있는 협약에 쿠팡이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쿠팡의 혁신적 기술력과 고객중심적 서비스 노하우가 대한민국 유통 프로세스 디지털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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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춘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