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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연합뉴스 제공 |
아산시는 최근 올 한 해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업을 투표로 선정해 '2021년 아산시를 빛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10일간 실시한 이번 투표는 아산시 주요 뉴스 20개 중 1인당 최대 3개 사업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시민 2594명-7767표의 참여가 있었다.
투표 결과 1위는 1028표(13.2%)를 받은 '아산시 인구 35만명 돌파, 50만 자족도시 향한 전진' 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아산의 5번째 수도권 전철인 '탕정역 개통'이 804표(10.4%)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지역상품권 아산페이, 역대 최대 1884억 발행'이 729표를 받아 9.4%의 득표로 선정됐다. 4위는 633표(8.1%)를 받은 '역대 최다 41개사, 1조 2491억원 투자유치'가, 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까지 연결하는 곡교천 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알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 '아산문화공원 착공'이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수도권 전철-시내버스 환승 할인과 도시재생사업, '아산, 충남1호 청년도시로 선정' 등이 차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께 많은 공감을 받은 정책을 토대로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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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