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올해 중앙부처 등 수상 실적 58건...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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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중앙부처 등 수상 실적 58건...사상 최고

정부예산 1363억 확보, 숙원사업이던 대전~옥천 광역철도 유치, 옥천 테크노밸리 95%분양

  • 승인 2021-12-29 13:43
  • 신문게재 2021-12-30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김재종 군수 국회방문 사진
김재종 옥천군수(오른쪽)가 국회 홍문종 의원을 방문해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옥천군은 장기화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한 결과 중앙부처와 충북도, 기타 기관 등으로부터 사상 최대인 58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한 행정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노사문화인증 우수기관평가, 인구소멸 대응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충북도를 직접 발로 뛰는 행정으로 총사업비 기준 1363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였던 충청권 광역철도(대전~옥천) 연장사업,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또한 대청댐 건설이후 40여년 동안 전체면적의 83.8%가 환경규제와 개발제한으로 지역발전의 장애물로 자리하던 대청호 규제해소를 위한 개선안을 환경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옥천테크노밸리는 지난 4월 첫 입주기업을 시작으로 27개 기업과 2200억원 1500여명이 고용 규모의 입주계약을 체결하여 95%의 분양률을 달성했다. 올해 미분양 필지가 있던 청산산업단지와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에 5개 기업 35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100% 분양을 완료했다.

지난해 정부 사전평가에서 탈락했던 옥천역사박물관 건립이 보완추진을 통해 확정되고 사업대상지가 농업진흥구역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옥야동천유토피아조성사업도 규제를 풀어 관광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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