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 참여기업]모빌리티·AI·정보보호 등 지역인재 양성 업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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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 참여기업]모빌리티·AI·정보보호 등 지역인재 양성 업체 다양

  • 승인 2022-01-27 17:46
  • 수정 2022-04-28 17:39
  • 신문게재 2022-01-28 3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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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시크

케이시크는 모빌리티 분야 사업체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산업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모빌리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관련 자율주행 자동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 비즈니스 서비스도 창출하고 있다. 또한 국제 특허 소유, 연구, 교육 자료 등이 풍부한 회사가 바로 대전에 본사를 둔 케이시크다. 해당 업체는 이번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롯폼 사업에 참여해, 지역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관련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렬 케이시크 대표는 "저희랑 비슷한 업체를 만나보면 하나같이 모두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때문에 지역대학의 인재를 지역업체와 협업해, 인력양성을 해 나간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도 자신이 창업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비전을 가진 친구들이 많다"며 "그런 친구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회사를 탐방하면서 비전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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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이브컴퍼니

바이브컴퍼니는 AI 등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적재적소에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빠르게 제공하고, 방대하고 복잡한 업무를 항상 정확하게 신뢰도 높게 처리해는 AI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브컴퍼니의 핵심기술 인력은 총 23명으로 석사 이상 학위를 보유한 인력이 83%이며,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인력은 96%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 분야에 깊은 지식과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AI Solver는 최고의 AI 기술을 실험실에서 현실로 가져와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위험을 방지하거나 최소화하는 바이브컴퍼니의 플랫폼이다. AI Solver는 탐지 및 분류, 예측, 발굴과 탐색,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바이브컴퍼니의 기술 제품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다양한 고객사를 통해 언론에 인용될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으로부터 위법 행위 등 공적 수사 활동에 대한 공식 업무 협조 요청을 받아 공조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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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르정보기술

미르정보기술은 네트워크 정보보호 보안업체로 시작되어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회사로 발전했다. 2019년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2020년 남미의 페루 국립대와 첨단교통시스템 및 IOT 분야 공동연구 협약을 진행했고, 페루교통공사(STURAN)과의 업무협약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 2021년 위치기반의 배리어프리 모빌리티 플랫폼 C-Sign을 개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인 RIS 사업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미르정보기술은 RIS사업 참여를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협업네트워크를 통해 본사의 주력분야인 AI기술과 ITS관련 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역점을 두고자 한다.

강민준 미르정보기술 대표는 "지역인재의 취업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RIS사업의 기본취지를 살려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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