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 7월 2· 9일 각각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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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 7월 2· 9일 각각 개장

  • 승인 2022-02-03 14:22
  • 신문게재 2022-02-04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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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관광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보령시는 올해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 해수욕장을 오는 7월 2일과 9일에 각각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2022 보령해양머드국제박람회와 보령해저터널이 개통으로 여름방학과 휴가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7월 2일 개장해 8월 21일까지 51일간,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9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38일간 각각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6월까지 편의시설 점검 및 보수를 완료하고 수질검사 및 토양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또 유관 기관·단체장 운영계획 간담회 및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준비상황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인다.

개장기간 동안에는 드론 및 인공지능 로봇 등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방역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과 아르바이트 대학생·청소인부 등 근무인원을 대천해수욕장에는 1일 최대 407명, 무창포해수욕장에는 1일 최대 82명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과 6월, 9월과 10월 평시에도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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