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옛 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공간 미식 관광 거점 조성

  • 전국
  • 광주/호남

목포시, 옛 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공간 미식 관광 거점 조성

내달 11일까지 운영자 신청 접수
목포 9미 음식·주전부리 3종세트 등 판매

  • 승인 2022-02-14 12:11
  • 신문게재 2022-02-15 4면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전남 목포시가 옛 목포세관창고 복합문화공간(가칭·이하 복합문화공간)에 설치될 스몰푸드존(음식판매시설) 운영자를 모집한다.

시는 지난 2020년 6월 24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 목포세관 터와 창고 2개동에 대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같은해 7월 추진해왔으며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큰 창고(661.16㎡)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랩과 스몰푸드존으로 구성된다. 작은 창고(330.58㎡)는 옛 목포세관 기획전시 공간 및 관광 정보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스마트관광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는 큰 창고를 '맛의 도시' 목포의 미식 관광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그 첫걸음으로 스몰푸드존 운영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운영자 선정은 입찰가격 평가(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와 제안서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선정된 업체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간 목포 9미를 활용한 음식과 주전부리 3종 세트를 비롯해 음료(차, 커피), 주류를 판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와 온비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목포시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포의 다양하고 훌륭한 맛을 한 번에 한 곳에서 느끼고 정보를 제공하는 미식 관광 거점 공간으로 구축하겠다"면서 "스몰푸드존 운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3.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4.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2. 사라진 일제 대전비행장… 도솔산·남선공원에 지하시설 남아 있을까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주말사건사고] 대전서 주택·차량 화재 잇따라…충남선 교통·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5.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헤드라인 뉴스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 지난 8월 결혼식을 올린 30대 박모 씨에게 예식 준비는 선택보다 확인의 연속이었다. 대전과 경기지역 예식장을 비교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가격은 쉽게 알 수 없었다. 비용을 확인하려면 상담 예약을 잡고 직접 찾아가야 했고, 제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상품도 세부 조건을 따져볼수록 예상 금액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공공예식장으로 눈을 돌릴 생각은 없었다. 박 씨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원하는 방식으로 치르고 싶은 마음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느냐"며 "가격을 투명하게 알려주는 게 먼저지, 저렴한 곳을 찾아가라는 게..

신호위반하며 도로를 질주하는 순찰차! 무슨 일이?
신호위반하며 도로를 질주하는 순찰차! 무슨 일이?

퇴근길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신호까지 위반하며 질주한 경찰차와, 이에 일사불란하게 길을 터준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가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습니다.지난 2026년 9월 28일 저녁 6시 36분경, 대전 대덕구에서 50대 어머니가 집에서 쓰러진 것을 발견한 보호자는 즉시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저녁 퇴근길 교통 정체로 도로 위에서 차가 멈춰 서고 말았습니다. 위급한 상황 속에서 보호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12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신고를 접수한 대전대덕경찰서 송촌지구대 1팀(..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매달 평균 58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구직 청년 취업 준비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최근 3개월간 취업 준비에 쓴 월평균 비용은 약 5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와 학원·온라인 강의 수강료, 교재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부모나 가족이 대신 지불한 비용도 포함됐으며 주거비는 제외됐다. 취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