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지 선언' 잇따라

  • 정치/행정
  • 2022 대선

대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지 선언' 잇따라

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대전지부
전국연합노조 대전충청지역본부 등
김인식 대전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
"이재명 후보 대선승리 위해 노력"

  • 승인 2022-02-17 17:2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다운로드 (2)
17일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선언 모습.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선거대책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선거대책위원회가 지역 노동조합과 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등으로부터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끌어냈다.

먼저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전국건설전기산업노동조합이 17일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동존중 공약을 이재명 후보가 반드시 이행할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후보는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입어야 했던 소년 노동자였기에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책정하지 않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이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운로드 (1)
1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선언 모습.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선거대책위원회 제공]
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 대전지부 110개 회원기관과 종사자 2000여 명도 지지 선언에 합류했다.



권성애 지부장은 "이재명 후보의 효도하는 민주당, 돌봄 국가 책임제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며 "돌봄 기관과 종사자들의 땀과 노력이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유능한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전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는 앞으로도 릴레이 지지 선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인식 직능총괄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계시는 수많은 어르신들이 국가 돌봄 서비스 혜택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등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을 기대한다"며 "직능총괄본부장으로서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