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서 "윤석열 41% 이재명 32%"… [갤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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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서 "윤석열 41% 이재명 32%"… [갤럽조사]

안철수 12%, 심상정 3% 순으로 조사
갤럽 "양강 백중세에서 격차 벌어져"
정당 지지도 민주당 31%, 국민의힘 38%

  • 승인 2022-02-18 11:18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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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으능정이 거리를 찾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성희 기자]
여야 대선후보 4자 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전·세종·충청권역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4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9%p 앞섰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2%,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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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으능정이 거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꿈돌이 인형을 선물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이성희 기자]
전국조사결과도 윤석열 후보는 41%, 이재명 후보는 34%를 기록해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7%p 앞섰다. 양강 백중세에서 격차가 벌어졌다는 게 한국갤럽의 분석이다.



정당 지지도는 대전·세종·충청서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8%, 정의당 4%, 국민의당 3%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 조사원이 무선 90%, 유선 10% 임의 전화 걸기(RDD) 방식으로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14.1%였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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