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지식인 51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지선언'

  • 정치/행정
  • 2022 대선

충청권 지식인 51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지선언'

이재명 세계 5강 진입 공약에 적극 공감
국내외 지도자 567명도 지지 선언 합류
윤황 교수 "충청권 미래지역발전 기여 최선"

  • 승인 2022-02-18 15:21
  • 수정 2022-02-19 16:40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11
18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열린 충청권 지식인 51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 선언. [사진=윤황 전 충남연구원장 제공]
충청권 지식인 51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번 지지 선언엔 윤황 전 충남연구원장을 비롯해 최종균(선문대), 신예호(극동대), 김소영(나사렛대), 노순식(호서대), 김연찬(서원대), 김진묵(선문대), 민병찬(한밭대), 한종수(단국대), 윤기석(충남대), 이재열(충북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18일 성명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대전환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요구에 부응하고 있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세계 5강 진입을 위한 미래국가정책공약 제시에 절대 공감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미래가 곧 충청권 지역 미래도 담보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세계 5강 진입의 미래국가정책공약을 제시한 이재명 후보에게 열렬한 지지를 선언한다"며 "이재명 후보의 신념과 철학, 능력, 추진력을 믿고 세계 5강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지 선언을 주도한 윤황 전 충남연구원장은 "그동안 연구하고 개발해온 미래국가정책을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공약에 제대로 반영해 국가와 충청권의 미래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2
18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열린 각계각층 지도자 567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 선언. [사진=윤황 전 충남연구원장 제공]
18일 국내외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지도자 567명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사에서 열린 지지 선언은 세계한인평화연대와 남이랑북이랑, 민족문제연구소 천안지회, 천안신부문화거리상인회가 공동주관했다. 이들은 "미래국가전략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한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절대적으로 동의해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어 "과학기술혁신정책 실행으로 세계 5대 과학 강국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정책 목표를 이재명 후보는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며 "그 정책 목표가 다른 후보들과 달리 과학기술과 세계공헌 국가 실현과의 결합을 통한 미래국가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지지 선언을 총괄한 윤황 전 충남연구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평화와 개발원조,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 과학기술과 경제 등과 결합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이재명 후보만이 대한민국은 물론 인류사회 시민 모두가 잘사는 세계공헌 국가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지지를 표명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2. '민주 박수현·국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자 등록 완료
  3. 충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첫날, 이병도·김영춘·이병학 등록 마쳐… 이명수 15일 등록으로 변경
  4.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빛바랜 스승의날 '씁쓸한 교사들'
  5. 목원대 라이즈 사업단, 동아리로 학생 창업 역량 키운다
  1.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말도 안 되는 민원 안 받게…" "민원 안전장치 필요"
  2. 2022년 화재참사 현대아울렛 점장·소방업체 소장 실형 구형
  3. 대덕경찰, 오정중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상담
  4. 중국에서 돈 벌겠다 출국 후 보이스피싱 가담한 30대 징역형
  5. 김종민 의원, '조상호 후보' 지원 사격… 메아리 없는 민주당

헤드라인 뉴스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최대 승부처 충청권 시도지사 매치업 구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거대 양당 후보가 정권교체로 이른바 공수교대 뒤 재대결이 이뤄졌거나 정치가와 행정가의 승부, 보수와 진보 진영을 서로 바꿔 경쟁하는 경우까지 꿀잼 매치가 즐비하다. 대전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 흥미로운 점은 두 후보가 공수를 교대했다는 점이다. 2022년 제8회 지선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당이었던 이 후보가 연임을 노리던 허 후보에..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