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충청남도 7대 공약

  • 정치/행정
  • 2022 대선

[이재명 후보] 충청남도 7대 공약

  • 승인 2022-02-22 15:15
  • 수정 2022-02-22 16:11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충남’이재명이 합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충남이 첨단산업을 선도하며 국방의 중심, 환 황해권 중심도시로서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7대 충남공약을 발표했다.


❍ 이재명 후보는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균형발전의 교두보로서 대한 민국 미래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이 가능한 곳이다.”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을 연계하여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7대 충남발전 공약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2



❍ 첫째, 디스플레이∙미래자동차산업∙스마트 국방으로 이어지는 충남 첨단산업벨트를 조 성 하겠습니다

충남은 첨단산업들이 들어오기 좋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허브 조성 ▲첨단투자지구 지정 ▲차량용 반도체 全주기 지원 플랫폼 구축 ▲도심항공교통 실증기반 조성과 의료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미래의료 신산업 육성, 국방안보의 첨단화를 위한 ▲스마트 국방산 업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했다.


❍ 둘째, 충남의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겠습니다.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충청권에 한반도 동서축을 잇는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힌 이 후보는 ▲동서횡단철도 건설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서) 추진을 약속했으며, 천안‧아 산역의 지역 거점 기능 강화와 충남 서북부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셋째, 충남혁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충남은 지난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되었지만, 이전한 공공기관은 전무하다며 혁신도시 시즌2 완성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조속한 지방이전 ▲혁신도시의 특화 산업 육성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약속하며, 내포신도시가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넷째,  충남의 공공의료 및 치료체계를 강화 하겠습니다. 

충남은 지역거점 국립대학에 의대가 없는 지자체 중에 하나이다. 또한, 의료기관의 지역 편중으로 도민의 역외 의료기관 이용률이 전국 최고인 곳으로 충남의 모든 도 민이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충남 소재 국립대에 의과대학 신설 지원 ▲지역의사제 도입 ▲재난전문 국립경찰병원을 설립 하겠다고 밝혔다.


❍ 다섯째, 환황해권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관광객의 유인성을 높여 소비를 촉진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 어 넣기 위한 해양관광벨트 구축으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천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부남호 역간척 ▲금강하구 생태복원 ▲원산도 등 5개 섬을 연계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으며, 관광 주요거점 간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의 추진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여섯째 충남 수소에너지 핵심거점 조성과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탄소중립 산업으로 의 ‘정의로운 전환’을 지원하겠습니다.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50%가 위치한 곳으로, 탈석탄지역 대상 정의로운 에너지 전 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정의로운 전환 지원 센터 설치 ▲ 국가 ‘기후대응기금’의 적시 배정을 약속했으며, ▲수소에너지 핵심거점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2 -▲수소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 설립으로 관련 기업‧기관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일곱째 금강지구가 국가정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금강은 충남을 가로지르는 생명수로서, 이를 활용한 모든 도민이 누리는 생태복지 실현을 위해 ▲공주, 부여, 청야에 이르는 금강과 백제문화권의 지역적 특징을 살린 생태정원 조성과 ▲ 국가정원으로의 발전 지원을 약속했다.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기로에 서있다”고 말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 들고 충남을 중심으로 전 국토가 골고루 잘사는 균형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끝)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