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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 |
▲ 결론이 나지 않고 계속 반복되는 무성한 말들 ▲ 주관자의 긴 잔소리 또는 일방적 진행 ▲ 주제와 무관한 이야기 ▲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참여와 간섭 ▲ 침묵 ▲ 무엇 때문에 모였는지 모를 정도로 주제와 내용에 대한 무지 ▲ 마감 시간이 지켜지지 않음으로 인한 다른 일정의 차질 ▲ 예정에 없는 갑작스런 소집 ▲ 의제도 없지만 모여야만 하는 정례 회의(주간 부서장 회의 등)
기획팀장, 인사팀장, 재무팀장은 회의 참석하다 하루 다 간다고 합니다. 평균 2~3번 회의 참석하면 일들이 밀려 있고 매일 야근입니다. 이들에게 회의는 재앙입니다.
매일 야근하는 이들이 회의 안건을 숙지하고 참석할까요? 회의 진행을 하면서 왜 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참석자가 있습니다. 참석자가 회의 자료를 전혀 보지 않아 무슨 내용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마존의 회의의 강점은 참석한 전원이 회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바로 회의 시작과 동시에 자료를 읽는 시간 부여에 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회의 자료를 숙지하지 못했을 것을 감안해 회의 시작 후 회의 자료 숙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진행자가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없으면 안건에 대한 결정으로 진행합니다. 낭비일 듯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갈수록 스피드와 속도도 중요하지만, 한 방향 정렬이 보다 중요하네요.
전체를 숙지한 상태에서의 회의는 보다 바람직한 결론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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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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