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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무대에서는 107년 전 펼쳐진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과 연병호, 연병환, 연미당 선생 등 증평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이 생생하게 재현됐다.
이재영 군수는 "광덕리의 만세운동은 주민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낸 증평 독립운동의 출발점"이라며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열어가는 내일의 도시 증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절 기념식에 앞서 충혼탑과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는 광복회원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되며 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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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