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 "베이스볼 드림파크 돔으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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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 "베이스볼 드림파크 돔으로 추진해야"

  • 승인 2022-03-24 16:59
  • 수정 2022-03-24 17:13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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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밭운동장 철거 반대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돔 구장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장동혁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인 장동혁 후보가 24일 대전 신축 야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돔구장 추진을 주장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대책 없는 한밭종합운동장 철거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을 상징해 온 한밭종합운동장의 상징적 역할을 계승하는 대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다른 방법으로 시민과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동혁은 한밭운동장을 지키고 돔구장을 추진하겠다"고 돔구장 신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같은 날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브리핑을 통해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하는) 확정된 사업이 집행되는 단계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정치적인 공세"라며 "4년 전 계획을 발표한 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한밭종합운동장 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박성효 예비후보 등 대전시장 출마자를 중심으로 인허가권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중구청장까지 공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보이며 논란으로 떠올랐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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