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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 전 시의원이 해운대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손충남 기자 |
김진영 해운대구청장 예비후보는 "실상 맞벌이를 하면서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 보육 환경이 주민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만성적인 복지사각지대가 심화될 정도로 교육격차도 심각한 수준이다"라며 교육과 보육이 프리미엄이 되는 살고 싶은 해운대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년 후에도 통하는 정치'를 약속했다. 그는 "20년 후를 바라보며 계획하고, 20년 후에도 행동하는 젊은 구청장이 필요한 시대"라며 "구청장 자리가 낡은 방식으로 성공한 이들의 기득권 연장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줄과 스펙, 연공서열은 과거의 구태다. 능력과 실력으로 진정 해운대구민과 동행할 수 있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정치교체, 시대교체의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톡톡 스마트 해운대, 블록체인과 워케이션 관광 해운대, 덕업일치 해운대일자리, 사통팔달 교통 해운대, 요람투요람 복지 해운대, 교육 프리미엄 해운대, 재도전 실버 해운대 등 7대 구정목표를 제시했으며, '공약위키'를 통해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영 예비후보는 "해운대는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고층 빌딩 등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양극화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해운대의 발전을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해운대장기주민감사수당'을 도입해 불균형을 완화하고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해운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살고 싶은 해운대를 위해 젊고 능력있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김진영과 함께 새로운 해운대의 20년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진영 해운대구청장 예비후보는 최연소 부산시 시의원과 해운대 구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국민의힘 부산시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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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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