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6개 유관기관, 콘텐츠기업 육성 함께한다

  • 전국
  • 수도권

인천시-6개 유관기관, 콘텐츠기업 육성 함께한다

인천콘텐츠산업 활성화 및 기업 육성 업무협약

  • 승인 2022-04-12 14: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청 청사
인천시청 청사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함께한다.

시는 1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콘텐츠산업 활성화와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관광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인천영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6개 협약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향후 3년 동안 인천시 문화콘텐츠산업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요사업의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인천시는 시 문화콘텐츠산업 정책을 총괄하고, 인천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은 콘텐츠투자, 지역콘텐츠 관광연계, 지적재산권 역량 강화, 기업홍보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위해 각 기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실무자 간 간담회를 진행해왔다. 협약식 이후에도 정기회의를 통해 콘텐츠산업 지원정책 활성화 방안, 인력과 공간의 공유, 지역 내 네트워크 구축 등의 안건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 콘텐츠산업 분야가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도시산업 전반의 연계와 융합으로 이어져, 주요 사업 간의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국가 공모사업인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인천 VR·AR 제작거점센터 운영사업과 함께, 올해 총 10개 사업에 104억 원(전년대비 25% 증가) 규모의 콘텐츠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4개의 신규 사업 ▲문화콘텐츠 맞춤형 사업화지원 ▲인천형 콘텐츠유망기업 발굴·집중육성 ▲청년콘텐츠 우수인재 양성 ▲XR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활용확산 사업에 약 24억 원을 투입해 콘텐츠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목요경마 신설, 평일 온라인 수요 키웠나…마권 매출로 성과 검증
  3.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1.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2.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3.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4.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5.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행정수도법 9월 논의 불발되나…'장관 교체'로 소위 일정 안갯속

올 가을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 제정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 등 정부의 개각에 따른 돌발 변수를 만나면서다. 10월 국정감사 국면을 고려하면, 이달 중 첫 논의가 시작되는 게 이상적인 흐름이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장관 교체 이후 협의를 내세우면서 회의 일정도 안갯속에 놓인 모습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의 회의 일정은 아직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현시점에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교체..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