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첫 충남 행보 "충무공 애민정신 받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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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첫 충남 행보 "충무공 애민정신 받들겠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7주년 기념 다례 참석

  • 승인 2022-04-28 13:08
  • 수정 2022-04-28 17:5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아산 현충원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7주년 기념 다례'에 참석했다. 사진=지역기자단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아산 현충사를 찾고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하신 충무공의 애민정신을 받들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아산 현충사 충의문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7주년 기념 다례'에 참석했다. 윤 당선인의 당선 후 첫 충남 행보다.



윤 당선인은 기념 다례에서 "이순신 장군은 유례 없는 승전의 대기록을 세웠고 끝내 목숨으로 나라와 백성을 지키셨다"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하신 충무공의 헌신과 위업이 우리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당경 족구천부(一夫當逕 足懼千夫)'. 한 사람이 길을 잘 지키면 1000명이 두렵지 않다는 충무공의 귀한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긴 채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후 일정으로 천안과 내포, 예산을 방문한 뒤 대전을 찾아 29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내포=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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