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양승조 개소식에서 고개숙인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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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양승조 개소식에서 고개숙인 지도부

  • 승인 2022-05-12 16:49
  • 수정 2022-05-18 17:10
  • 특별취재반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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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12일 오후 충남 천안시 쌍용동에서 열린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천안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의 '더행복캠프' 개소식 분위기가 술렁. 필승과 결의 등 화려한 이벤트였지만, 3선인 박완주(충남 천안을) 국회의원의 성비위 의혹으로 제명됐기 때문. 더 큰 문제는 박완주 의원이 유권자가 가장 많은 천안 출신이라는 점에서 충남지사를 비롯해 충남 전체 선거판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양승조 후보가 개소식에 앞서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사과한 것도 이 때문. 박완주 의원이 맡기로 한 충남 총괄상임선대위원장에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긴급 소방수’로 임명했지만 불안감이 팽배.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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