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어린이집 운영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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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어린이집 운영 점검한다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 진행
보육전문가 3명, 학부모 3명 최종선발
5월 중순부터 90곳 어린이집 점검 예정

  • 승인 2022-05-13 17:01
  • 수정 2022-05-14 22:0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20220513-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1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 모습 (사진=동구청 제공)
대전 동구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과 자체 교육을 했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이다. 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단원 자격 검증을 거쳐 보육전문가 3명과 어린이집 학부모 3명을 선발했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보육전문가와 부모를 2인 1조로 구성해 90곳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이은학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집과 재원 영유아의 부모가 함께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 살고 싶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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