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정현 "맞벌이 가정 위한 '가정형 공공식당' 운영"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민주당 박정현 "맞벌이 가정 위한 '가정형 공공식당' 운영"

'식품안전의 날' 맞아 관련 공약 발표
맞벌이 부모 고충 해소, 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2-05-13 19:47
  • 수정 2022-05-14 22:05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다운로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사진=박정현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가정형 공공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이후 국민 건강은 물론 삶의 질과도 직결되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식품의 안전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가정형 공공식당은 친환경·로컬푸드 농산물을 사용하고 HACCP 인증 등 가정형 공공식당의 기준을 갖춘 식당을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정형 공공식당은 맞벌이 가정 자녀의 건강을 챙기고 맞벌이 부모의 고충도 해소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12일 후보 등록을 완료한 박 후보는 "대덕의 대형과제를 완성하기 위해선 구정의 연속성과 함께 구청장의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대덕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더 큰 대덕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2.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3.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4.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5. 추석 맞이 '건강한 웃음꽃 피는 한가위'

헤드라인 뉴스


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 뼈 없는 쇠고기 가능

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 뼈 없는 쇠고기 가능

농림축산식품부가 카타르와 뼈 없는 한우 수출 위생 조건 협의를 마쳤다. 앞으로 국내 수출업체는 양국이 협의한 위생 조건과 카타르가 인정하는 할랄 요건을 충족한 쇠고기를 카타르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Boneless) 쇠고기 수출에 필요한 위생 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 협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출길은 지난 4월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과 카타르 공공보건부 간 실무 면담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당시 카타르 측이 뼈 없는 한우 수출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자, 농식품부가..

천안법원, 휠체어 탄 노인 추돌사고로 사망케 한 20대 여성 벌금형
천안법원, 휠체어 탄 노인 추돌사고로 사망케 한 20대 여성 벌금형

휠체어를 탄 노인을 들이받아 사망케 한 20대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기소된 A(29·여)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9월 15일 오전 5시 40분께 동남구 서부대로 풍세방면에서 새말사거리 방면으로 편도 3차로를 따라 3차로로 진행했다. A씨는 운전하면서 전방 및 좌우를 잘 살피고 조향 및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는 등 안전하게 운전해 사고를 미리 방지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이를 게..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