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평가 충남도 최다 68개소 지정!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평가 충남도 최다 68개소 지정!

  • 승인 2022-05-21 17:3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깨끗한 축산농장 모습
깨끗한 축산농장 모습
1.깨끗한 축산농장 현판 전달식1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 전달식


예산군은 충남도 최다인 총 68개소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한육우 ▲44개소, ▲낙농 6개소 ▲양돈 12개소 ▲양계 6개소 등이다

이는 축산악취 저감실천 및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농가의 협력의 결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주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가축 사양관리 ▲환경오염 예방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처리 ▲방역관리 준수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경우 지정받게 되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끌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018년부터 지정·운영 중이다.

대상축종은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등이며 축산업 허가 및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받은 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신청 희망 농가는 농장소재지 읍·면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게 된다.

사후관리(유효) 기간은 5년간이며, 지정 후에도 취소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절차에 따라 지정 취소가 바로 진행된다.

황선봉 군수는 "2022년도에는 깨끗한 축산농장 100호를 조성 목표로 추진하겠다"며 "각종 축산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가산점을 부여하고 가축분뇨 수분 조절제를 추가 배정하는 등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으로 앞으로도 많은 축산농가가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5.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1. 국정자원 본원 대전 잔류 촉구… 대전 여권, 정부에 지원 요청
  2.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3.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4.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5. 단양군, 늦가을 나들이객 몰려…관광명소 넘어 도심 상권까지 활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