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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평화광장 인근의 박홍률 유세현장 모습. /박홍률 선거사무소 제공 |
지난 22일 평화광장 인근의 박홍률 유세현장에는 지방의원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들도 합류해, 인근 상가 골목까지 인파가 운집했다.
청년 대표단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목포에 살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살 수 없다"며 "청년이 살기 위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광정책이 성공하고, 해경서부정비창과 전국체전 유치 등 검증된 후보 박홍률을 선택하기로 했다"며 "목포에 청년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해 젊은 경제도시 건설이란 약속을 믿는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목포시민으로 박홍률 후보 찬조 연설에 나선 손혜원 전 의원의 '문화공약'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혜원 전 의원은 "이난영, 남진, 송가인 등 목포가 트롯의 고장이다"라며 "박홍률 후보가 당선되면 트롯가요제, 트롯 공연장을 만들어 목포의 새로운 문화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주장했다.
'청년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일자리 종합센터' 건립 등을 약속한 박홍률 후보는 "목포를 젊은 경제도시로 체질을 변화시키겠다.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촘촘한 공약을 실천하겠다"라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융합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 등 4차 산업의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쏟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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