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달 4일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내달 4일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승인 2022-05-29 14:45
  • 신문게재 2022-05-30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은 내달 4일 환경의 날 맞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홍성군과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27회 세계 환경의 날(6·5)을 기념하여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내달 4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제로 웨이스트 '용기내 캠페인'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되고, 환경보호를 위해 행사장 내 1회용품은 사용이 금지된다.

제로 웨이스트 '용기내 캠페인'은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삶을 주제로 용기(도시락통)를 가져오면 점심과 음료를 제공하며, 아이스팩, 우유팩,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빈 화분을 가져오면 공기정화 식물을 제공하며, 피크닉을 즐기는 참여자를 위한 오카리나 3중주 연주회와 버블 마술공연, 환경 보물찾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의 주제 "2030년 미래의 바다 모습"으로 진행한다. 5월 27일까지 학교별 참여 인원 일괄 신청받아 추진하며 사전 개인 접수는 불가하다.

시상은 유치부, 초등부 최우수 각 1명, 우수 각 2명, 장려 각 3명, 입선 50명이며, 입상작은 홍성군 안회당에서 1차 전시 후에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에서 2차 전시 예정이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며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어른들은 폐건전지와 우유 팩을 재활용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각 가정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3.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4.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5. [인터뷰] "동초제 판소리 맥 잇는 명창 될래요"…9세 소리꾼의 당찬 꿈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