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삼성고-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수도권

충남삼성고-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도모

  • 승인 2022-06-19 10: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_2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16일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학위제공 인증을 받은 국내 최정상 광역단위 자율형사립고인 충남삼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삼성고에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과 충남삼성고 공순택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입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과 바이오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간 과학 연구활동 교류 ▲교육과정 연계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입학 및 학술 정보 교류 ▲우수 학생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한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양 기관 모두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상호 간 교류·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충남삼성고가 동반 성장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순택 충남삼성고 교장은 "세계적 명문 대학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교 국제분야 활성화와 더불어 바이오분야 글로벌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간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도 증대, 과학 인재의 조기 발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가운데 과학기술 발전과 글로벌 교육 혁신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3.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4.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5. 매년 설연휴 앞둔 목요일, 교통사고 확 늘었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