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메카 영월에서 도내 최초 ‘2022 영월드론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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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메카 영월에서 도내 최초 ‘2022 영월드론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 승인 2022-06-23 10:58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드론축구대회단체사진 (1)
제공: 영월군
강원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21일부터 22일까지 영월 학생체육관에서 강원도 최초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군, 영월교육지원청, 강원일보 주최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대한 드론축구협회 강원지회 협력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4차산업 드론 분야 첨단 과학의 이해 및 습득을 통한 미래지향적 자기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드론 특구 영월에서 단순한 레저스포츠대회를 넘어 4차산업 혁명 분야의 코딩 드론, 인공 지능로봇 관련 미래직업의 다양한 진로교육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사, 학생 참석자뿐 아니라 행사장에 방문한 영월지역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열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도내 최초 제1회 영월 드론 축구대회의 최초 1위 드론 으뜸상은 신천초등학교 드론축구팀(김진보 지도교사, 김필수, 김현빈, 박윤호, 안우진, 엄기송, 이준서 학생선수)이 차지했다. 또 한 2위 드론 버금상은 녹전초등학교 드론축구팀(조광진 지도교사, 남유나, 정해윤, 황루디아, 송한율, 홍성민, 강동혁 학생선수)에 돌아갔다.

영월교육지원청 정민승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산업 인재의 육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교육을 통해 영월지역에서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차 세대 리더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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