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여행, 싸다구' 캠페인 추진

  • 전국
  • 부산/영남

대구시, '대구여행, 싸다구' 캠페인 추진

대구투어패스서 대구여행 관광상품 최대 40% 할인

  • 승인 2022-06-30 13:53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대구여행 싸다구 포스터
'대구여행 싸다구' 포스터
대구시는 대구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7월 1일부터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구여행 관광상품 할인혜택 지원사업인 '대구여행, 싸(고)다(양한)(대)구'캠페인을 추진한다.

'대구여행, 싸다구'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강과 바다로 떠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구여행 관광상품 가격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관광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여행업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여행 관광상품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대구투어패스 사이트에서 지역 여행사 20개 사, 32개 대구관광 여행상품을 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혜택이 적용되는 여행상품은 대구관광 여행상품 판매를 희망하는 대구 소재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공모와 평가를 거쳐 안전·힐링·체험 중심의 양질의 관광코스로 구성된 여행상품으로 엄선했다. 이를 통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구를 좀 더 안심하고 다양한 체험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한국관광공사 테마관광팀과 대구전통시장 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지역 전통시장의 관광 경쟁력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서문시장&칠성시장 야시장 방문 시 대구투어패스 구매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바우처(5000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여행 싸다구'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전면 배너 광고와 SNS플랫폼 카카오톡 메신저 상단 배너 광고를 진행하고 여행 특화 전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동영상 홍보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대구투어패스 구매 인증 커피 쿠폰 지급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투어패스는 대구시관광협회와 협약을 맺은 지역 유료 관광지 및 음식점 등을 패키지 상품화해 관광·음식·체험·숙박을 연계한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할인된 금액으로 편리하게 대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 플랫폼이다.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5.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1.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2.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5. 與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 현안 해결해야

헤드라인 뉴스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 허가 신청서를 재접수한다. 운영업체는 앞서 대전시와 중구가 교통대책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신청을 철회했지만, 경영난이 지속되고 누적된 손실이 커지면서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폐업을 재신청하기로 했다. 18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서남부터미널 운영사인 ㈜루시드는 20일 폐업 허가 신청서를 중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루시드는 7월 폐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루 이용객이 1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년 1~2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