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류의 장’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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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류의 장’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 본격 운영

댄스 및 밴드연습실, 게임존
공연장, 실내체육관 등 구성

  • 승인 2022-07-04 13: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중구청소년수련관 전경
중구청소년수련관 전경
인천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문희)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시범운영을 거쳐 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재능과 꿈을 키우는 청소년 전용 문화 활동 공간으로 지난 4월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 면적 5,278㎡ 규모로 준공됐다. 수련관은 댄스 및 밴드연습실, 게임존 등 청소년 활동 공간과 공연장, 실내체육관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중구의 특성에 맞춰 해양생태계 지킴이, 해양탐구 프로그램 등 해양 생태 관련 프로그램과 드론, 로봇 AI 등 4차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7개 분야 26개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조손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한다.

이주희 중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이 꿈과 역량을 키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운영은 화~일요일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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