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식화장실 ZERO화(化) 캠페인 1000만원 후원

  • 사람들
  • 뉴스

재래식화장실 ZERO화(化) 캠페인 1000만원 후원

어린이재단 통해 한전KPS(주) 대전전력지사, 대전 아동가구 주거 기본권 보장에 힘써

  • 승인 2022-07-06 17: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다운로드
“재래식 화장실 제로화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6일 한전KPS(주) 대전전력지사(지사장 정래호)로부터 대전 아동가구 재래식 화장실 ZERO화(化) 캠페인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대전 아동가구 재래식화장실 ZERO화(化) 캠페인은 대전지역 아동의 최저 주거 기본권 보장을 위해 재래식(옥외)화장실을 신식 수세식 화장실로 고쳐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전KPS(주) 대전전력지사는 대전 중구에 사는 한 아동 가정의 옥외화장실을 시공할 예정이다. 화장실이 집 밖에 있어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하지 않고, 겨울철 계단이 얼었을 경우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다. 타일은 노후돼 노랗게 변색 되었고, 세면대가 없어 아이들이 씻는 데 불편함이 크다.

정래호 한전KPS 대전전력지사 지사장은 "열악한 화장실 환경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본부장은 "아이들은 환경에 민감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2009년부터 꾸준하게 도와주신 한전KPS 대전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3.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4.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5.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1.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2.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3. 전직 소방간부 자녀 근평 7위→2위… 전 둔산소방서장 벌금형
  4. 공공기관 2차이전 반대여론 설득 시너지 극대화 정책지원 시급
  5.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헤드라인 뉴스


KAIST·기업·출연연 총결집…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출연연 총결집… 충남대 ‘NEXUS’ 승부수

정부의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에 따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 충남대가 KAIST와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대학 혁신모델로 도전한다. 대학 한 곳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에 집적된 과학기술 역량을 교육과 연구, 산업으로 연결해 중부권 대학과 기업으로 확산하고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대가 제시한 모델은 'NEXUS 과학기술대학·융합연구원'이다. 특히 KAIS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인재양성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는 점에..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