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장준규 공동위원장 위촉

  • 정치/행정
  • 충남/내포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장준규 공동위원장 위촉

  • 승인 2022-07-07 18:54
  • 신문게재 2022-07-08 2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공동위원장_위촉식
장준규<사진 가운데> 한국군수산업연합회 회장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위촉됐다. 김태흠 지사<오른쪽>와 이응우 계룡시장이 7일 충남도청에서 장준규 신임공동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이끌어 갈 공동위원장에 장준규 한국군수산업연합회 회장이 선임됐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7일 충남도청사에서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흠 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유병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장 위원장은 충남 서산 출신으로 육사 36기로 임관해 국토 방위의 임무를 수행했다. 제46대 육군참모총장, 제1군사령관 등 4성 장군을 끝으로 2017년 예편했으며, 현재 한국군수산업연합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장 위원장은 "40여 년에 가까운 군 생활로 다져진 특유의 리더십과 인맥을 통해 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겠다"면서 "충남 고향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흠 공동위원장은 "다양한 경험과 경륜이 군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국방산업 유치 등에서 발휘되길 기대한다"며 "세계 평화와 화합의 한마당이 될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손을 맞잡고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4.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5.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1. [독자칼럼]'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는 부당해고
  2. 교통사고로 휴업급여 신청한 배달기사 취업사실 숨겨 '징역형'
  3. 대전권 대학 신입생 등록률 100% 이어져… 중도이탈 막아라
  4. "세종시 뮤지션을 찾아요"...13일 공모 마감
  5.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 협력 강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