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별난가족 별난캠핑 '인기'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별난가족 별난캠핑 '인기'

천문캠프 예약접수 10초 만에 전 회차 예약 마감
8회 54가족 233명 참석 '성황'

  • 승인 2022-07-10 18:00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크기변환별난가족 별난캠핑 천문캠프 (1)
전남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최근 '별난가족 별난캠핑'이 운영됐다.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에서 운영하는 '별난가족 별난캠핑' 천문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별난가족 별난캠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전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전남과학문화지원사업이다.

이번 천문캠프는 3년 만에 치러진 첫 대면 과학체험행사로 지난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유치자연휴양림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총 8회에 걸쳐 개최된 캠프에는 54가족 233명이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천문캠프가 진행되는 1박2일동안 골판지망원경, 태양광탐사로봇, 에어로켓 만들기 등 과학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다른 천문과학관에서는 쉽게 만져볼 수 없는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립해보고 별을 찾아보는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다.

특히, 이번 천문캠프는 예약접수 시작 10여초 만에 전 회차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더 많은 가족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제15회 정남진 장흥물축제 기간인 7월 30일부터 8월 7일 까지 9일간 정남진천문과학관 야외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에어로켓 만들기 및 태양관측 등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야간 관측시간을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4.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1.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2.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3.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4. 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5. [사이언스칼럼] 지구의 체온을 잡는 치료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