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충북도, 대구농산㈜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동군 황간물류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대구농산㈜은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곡물 가공·도매 업체로 국내 굴지의 기업체(CJ, 쿠팡)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콩·팥·잡곡 등 곡물 가공·유통분야에서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이 업체는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고속도로와 경부선 철도가 인접한 영동군의 지리적 장점의 활용과 영동군의 고품질 농산물을 이용한 사업분야 확장을 위해 금번 영동 투자를 결정했다.
이 업체는 황간물류단지 내 1만7358㎡ 면적의 부지에 2025년까지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60여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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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