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초 지상파라디오방송 '세종FM' 22일 개국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최초 지상파라디오방송 '세종FM' 22일 개국

주파수 FM98.9MHz로 송출...1일 24시간 세종시 일원에 생활정보, 문화예술 소식, 음악 전달
시민이 주체 되는 방송...'누구나 방송인, 누구나 크리에이터' 슬로건

  • 승인 2022-07-24 14:09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3.세종FM개국 기념식
세종에 최초로 본사를 둔 지상파라디오방송이 문을 열었다.

(사)세종공동체라디오방송(공동대표 강창렬·김동수)은 지난 22일 오후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세종FM방송 개국 기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세종FM'은 주파수 FM98.9MHz로 송출하며 1일 24시간 세종시 일원에 생활정보와 문화예술 소식, 음악을 전한다.

기념식에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임창철 세종문화원장, 안병천 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장, 임종만 세종공동체라디오방송 회장 등 관련 기관 단체장과 방송 관계자, 지역문화예술인, 자원활동가,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공동체라디오방송 임종만 회장은 "우리 지역의 따뜻하고 정겨운 소식을 많이 전하며, 시민의 큰 사랑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FM'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폭넓은 정보와 미디어 향유 기회를 제공하면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방송으로 참여민주주의를 확대를 설립 목적으로 하며 '누구나 방송인,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슬로건이다.

'세종FM'은 이사회와 편성위원회, 청취자위원회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7월 전국 20개 공동체라디오사업중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24시간 방송 중이며 현재 '온가족수다방 다정다감', '세종사람들의 이야기', '이은정의 동요이야기', '이하늘의 세종플레이', '유태희의 밤으로가는 음악여행', '임재한의 세종문화살롱', '듀오 제이엘이 들려주는 클래식 맛집' 등 10개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 중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