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 "계시록은 우리가 먹고 살 영원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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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계시록은 우리가 먹고 살 영원한 양식"

23일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 공개 세미나 개최
계시록 전장 장별 해석...그 실상 증거
목회자들 올바른 판단해야 누차 강조

  • 승인 2022-07-24 15:08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이만희 총회장이 강의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 제목의 공개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 전장을 장별로 해석하며 그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돼 실상으로 이뤄졌음을 강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본 증인의 증언을 확인하고 믿어줄 것을 또 한 번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23일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 제목의 공개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 전장을 장별로 해석하며 그 실상을 증거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해부터 공개한 초·중·고등 과정의 말씀 세미나를 총정리하는 강의를 7월 4일 진행한 이 총회장은 20여 일 만에 공개세미나를 열어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확인해줄 것을 재차 당부한 것이다.

잇단 세미나 개최는 신천지예수교회가 공개한 온라인 세미나의 조회 수가 최근 2천만 뷰를 넘어서고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공개한 말씀 자료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크게 늘어나는 등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상 증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던 2020년과 2021년에도 연 2만 명 이상의 성도 수 증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10만 명 이상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연말 '10만 수료식'이 가시화되고 있다.

기성교단과 일부 정치권의 비방과 핍박에도 이러한 성도 수의 급격한 증가는 각종 공개 세미나 등을 통한 말씀 증거에 힘입은 바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직접 확인할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3일 이만희 총회장은 공개세미나를 통해 신구약의 예언과 그 성취에 대해 증거 하면서 "제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고자 한다. 제가 증거 하는 말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 달라"며 공개한 증언을 적극적으로 확인해 달라는 당부로 시작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아담으로 시작해 노아와 아브라함을 거쳐 예수님의 초림 때까지 하나님과 언약한 선민의 배도를 설명하고 예수님의 재림으로 새 언약을 이루는 과정을 설명했다. 주 재림 때를 예언한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 전장의 기록 역시 실제 이뤄져야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이라고 밝힌 이 총회장은 그 이뤄진 실상에 대해 장별로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이 총회장은 "이 사람은 누구에게 배운 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연구해서 알게 된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제가 눈으로 보고, 제 귀로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시록 1장부터 장별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조목조목 증거 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나라가 서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을 맞아 다시 창조되는 14만 4천 명과 큰 환난에서 나오는 흰무리에 속해야 함을 강조하고 계시록의 하나님 구원의 노정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천국에 소망을 둔 목회자들이라면 바로 판단을 해야 한다"는 점을 누차 강조하고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책을 받아 이 역사가 이뤄진 것을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에게 들어야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알 수 있다"고 호소했다.

"계시록은 우리가 먹고살 영원한 양식"이라고 밝힌 이 총회장은 "사단의 양식은 계시록 17, 18장의 음행의 포도주이며 이게 선악과이다. 온 세계가 다 그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무너졌다고 말하고 있지 않느냐"며 성경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촉구했다.

이 총회장은 다시 한번 "이 사람은 직접 보고 들었다. 그래서 계시록에 나오는 배도자들도 얼굴이 어떻고, 이름이 무엇인지 다 안다. 증거하다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겠다 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말씀을 확인하고 믿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지난해 10월 요한계시록 전장 강의를 시작으로 초등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중등과정의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이달 초까지 진행했다. 해당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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