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실시

  • 전국
  • 수도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실시

  • 승인 2022-07-27 16:1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기념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8일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특례시장은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에게 "창의성을 발휘해 다수의 노동자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2년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다수 노동자를 위한 의제를 설정해 노동자들에게 폭넓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창의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한다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노사민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기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이재준 시장의 인사말, 2021년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성과보고, 2022년 하반기 사업추진 계획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강금식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정기봉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시장은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소진순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장, 김경례 수원시의회 의원 등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코로나19는 다시 유행하고 있어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힘겨워하는 노동자들을 잘 보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시민들께 '경제특례시 실현'을 약속하고, 기업 유치를 위해 뛰고 있는데, 기업 유치의 본질적인 목적은 노동자들을 위해 질 높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22년 하반기 사업으로 ▲노사민정 홍보콘텐츠 제작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회적대화 기능 강화 ▲특수고용노동자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사민정 소식지를 1년에 2회 제작·배포하고, '노동자 화합 한마당'·'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 등을 열어 노사민정 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노사민정 고용노동현안토론회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 ▲분쟁 갈등 예방지원단 운영 등으로 사회적 대화 기능을 강화하고, 취약노동계층인 특수형태근로자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노동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3.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4.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5.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