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백용현 한빛감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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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용현 한빛감리교회 담임목사

기도컨퍼런스 미디어데이 주최
‘기도로 교회를 새롭게 하라’ 주제로

  • 승인 2022-08-01 23:48
  • 수정 2022-08-02 10:0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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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현 한빛감리교회 담임목사
“기도로 교회를 새롭게 하라. 교회의 변화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교회를 새롭게 하는 것은 외적인 건물이나 시설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교회를 새롭게 합니다.”

1일 오후 5시 한빛감리교회 비전센터 5층 교역자회의실에서 기도컨퍼런스 미디어데이를 주최한 백용현 한빛감리교회 담임목사가 이렇게 말했다.

백용현 목사는 “3일까지 한빛교회 본당에서 목회자와 중보기도 사역자, 평신도를 대상으로 <기도학교 2>를 교재로 열리는 기도컨퍼런스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제가 스피커로 참여하고, CCM 가수 소향이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목사는 “교회는 영적인 발전소”라며 “교회가 기도해야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고, 기도가 교회를 새롭게 한다”고 강조했다.

백 목사는 또 “영적인 생태계를 살려야 한다”며 “교회도 영성이 되살아나야 교회가 변화되는 만큼 지금은 바다 물을 살리듯이 성도들의 영성을 먼저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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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는 이어 “영이 살아야 믿음이 바로 서고 건강하다”며 “기도는 영성회복운동”이라고 설명했다.

백 목사는 이밖에도 “영적인 기억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지금의 믿음의 열심과 수고보다 먼저 예수님을 알아보는 영적인 기억력이 회복돼야 하고, 기도운동을 통해 영적 자각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도연합운동을 통해 기도의 숲을 이루어야 한다”며 “기도하는 교회를 더 많이 세워서 기도의 숲을 이루면 인본주의와 세속주의의 바람을 이길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백 목사는 세계기도센터(WORLD PRAYER CENTER)에 대해서도 설명했다(http://worldprayercenter.or.kr).

그는 “지금까지는 기도학교 운동이 기도를 가르치는 노력이었지만 앞으로는 세계기도센터 앱을 통해서 기도를 함께하는 운동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 앱을 기반으로 전 세계 7000교회를 중보기도 네트워크화해 기도연합운동을 이루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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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는 기도학교 사역 일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2022년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기도학교 목회자세미나를 열고, 12월31일은 24시간 기도회를 갖는다”며 “2023년 2월 27일은 50일 기도학교를 열고, 내년 8월 7일부터 9일까지 2023년 기도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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