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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이 공주시 신풍면에서 '건강이 닿는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교육 등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공주의료원 제공) |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강이 닿는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주의료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공주시 신풍면에서 '일차의료·돌봄 협력사업'의 하나로 상반기 건강이 닿는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총 8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해 건강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풍면 조평2리와 동원2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맞춤형 건강관리, 사회복지 상담, 한방 건강상담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손 위생 교육과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하임리히법 교육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육도 실시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
특히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우울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연계하는 등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 관계자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의료원은 하반기에도 유구읍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돌봄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의료 접근성 향상과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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