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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맨 앞)이 3일 아산시를 방문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시찰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의 폭염 대응 체계 및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현장을 둘러본 뒤, 구령1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시찰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이 농촌 지역과 야외 작업장 등 온열질환 위험 지역을 순찰하며 예방 수칙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정은경 장관은 "기후변화로 폭염 기세가 가빠지면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행한 김범수 부시장은 "향후에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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