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중국 중닝현과 우호관계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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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국 중닝현과 우호관계 의향서 체결

5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구기자 관련 사업 협력, 경제·교육 등 다방면에서 상생방안 모색

  • 승인 2022-08-06 18:16
  • 수정 2022-08-06 21:3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  중국 중닝현과 온라인 ‘우호 관계 의향서’ 체결1
김돈곤 청양군수가 5일 화상 회의를 통해 중국 닝샤 회족자치구 중닝현과 우호 관계 의향서를 체결했다
청양군이 5일 군청 상황실에서 화상 회의를 통해 중국 닝샤 회족자치구 중닝현과 우호 관계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의향서 체결은 2020년 12월 구기자 산업 협력의향서를 교환한 데 이어 올해 4월 닝샤의 우호 도시 관계 의향서 체결 제안에 청양군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양측은 의향서 체결에 따라 구기자 관련 단체와 생산자, 가공업 등에서 민간교류 협력과 구기자 제품개발·상품화 노력, 정보 및 시장 동향 공유로 구기자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경제와 교육, 청소년 교류, 과학기술 등 여러 방면에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등 여러 상황으로 직접 대면하지 못하고 화상 체결로 대신해 아쉽다"면서 "상황이 안정되고 정상화 되면 교류사업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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