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뉴스] 지역 백화점, 습한 여름 나는 행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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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뉴스] 지역 백화점, 습한 여름 나는 행사 가득

갤러리아, 버터맥주 팝업스토어 선봬
신세계, 와인과 전국 디저트 맛집 모아
롯데, 진도모피 할인 '역시즌 마케팅'

  • 승인 2022-08-12 13:57
  • 이유나 기자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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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백화점이 습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역 백화점들이 습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거리두기 이후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 문화가 확산하며 고급 주류와 안주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28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와인 수입액은 2억9748만 달러(약 3910억 원)로 1년 전 (2억8000만 달러)보다 6.2% 증가했다. 국내 상반기 와인 수입액은 2018년 1억을 넘어선 후 2021년 홈술 문화 확산으로 2020년(1억 3467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선 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팝업 행사가 준비됐다. '블랑제리뵈르 버터 맥주' 팝업 행사가 18일까지 열리고 '퍼펙트 아이스', '서강쇠떡볶이', '슈에뜨B'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해외 프리미엄 키즈브랜드 '오 미스터 래빗'과 '헤이밤비니'와 주방용품 '쿡셀', 10층에는 '휴테크' 안마의자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 더불어 캐주얼 브랜드 '트랜짓'과 '챔피온'와 '라코스테 키즈'가 입점한다. 이외에도 바바라 균일가전, 아이잗 컬레션 이월 상품전과 타미진 30%, 브라이언베리 20~40%, 마인드브릿지 20~50% 파타고니아에서는 20% 할인 판매한다.

대전신세계는 '특가&베스트와인'를 열어 다양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바이요거사이드, 마린느, 딜리딜리, 메이드 인 브로스 등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전국적인 디저트 맛집의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잇미샤 골프웨어 브랜드 '왁(WACC)'과 프리미엄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디자인 스킨' 오픈하며 이벤트를 준비했다. '맘&키즈 서머 클리어런스'가 18일까지 '침대·가구 브랜드데이'가 26일까지 진행된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 시 당일 구매금액별로 15일까지 최대 7%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8일까지 정반대의 계절상품을 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으로 '진도모피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역시즌 행사로 유행을 미리 파악하고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겨울 상품을 판매함으로 매출 신장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도모피에선 밍크코트와 재킷, 조끼 등 인기 모피 상품을 최대 40%~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헤지스, 헨리코튼, 엔드지, 듀퐁셔츠 등 17개 남성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남성패션 스페셜 프로모션'을 15일까지 진행한다. '여름 슈즈 인기상품전'이 18일까지 열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는 브랜드 슈즈 편집샵 '와이컨셉'이 12일 새롭게 오픈한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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