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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 채소분야 평가회 모습. |
당진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채소분야 시범사업 및 실증연구 평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노지채소분야 평가회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노지채소분야 사업과 실증연구사업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하고 우수농산물을 전시해 홍보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이번 평가회는 올봄 극심한 가뭄에 급수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둔 노지고추 실속형 자동관수 시스템 및 병해충 감소 효과를 본 양념 채소 가변형 건조기술지원 사업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품종별로 병해충 저항 및 수확량, 품질 등을 비교 분석해 우리 지역에 적합한 우수 고추 품종도 선발했다.
시 농기센터 원주현 농촌지도사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농업 신기술을 공유하고 참여 농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신기술 및 농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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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노지평가회](http://dn.joongdo.co.kr/mnt/images/file/2022y/08m/29d/2022082901002163900079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