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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고추 재배 모습 |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면천면과 신평면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특화 작물인 면천 꽈리고추, 신평 상추 영농현장 컨설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의 일환으로 최근 5년 만에 발생한 사상 최대의 봄 가뭄과 긴 장마의 여파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 등 다양한 어려움을 안고 있는 시설 채소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는 것.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작물 재배, 토양과 비료, 병해충 해결법으로 각 전문 기술 위원의 심도 있는 교육과 참석자 간의 질의응답 및 토론, 현장 진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당진지역 특화단지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의 개선방안 등 유익한 내용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교육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꽈리고추 생산량 1위인 당진지역 특화작목 꽈리고추는 지난해 기준 연간 꽈리고추 생산량이 859t으로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상추는 신평면에 단지화 돼 있으며 85농가 23ha의 면적이 GAP 인증을 받아 안전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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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