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공공 숏폼콘텐츠 어워드 '소통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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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공공 숏폼콘텐츠 어워드 '소통 대상' 영예

대학생 서포터즈 등 숏폼 통한 디지털 소통 높은 평가
박병홍 원장, "디지털 기반 콘텐츠 등 다양한 수단으로 미래 세대와 소통"

  • 승인 2022-10-13 08:53
  • 수정 2022-10-13 13:07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소통대상
축산물품질평가원이 9월 23일 제2회 공공 숏폼콘텐츠 컨퍼런스&어워드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이광복 심사위원(왼쪽)과 축산물품질평가원 홍지현 대리(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축평원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사)케이쇼츠와 광주에이스페어가 공동 주관한 '제2회 공공 숏폼콘텐츠 컨퍼런스&어워드'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는 공공프로젝트의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행사로, 공공콘텐츠의 역할과 방향성 제시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한 만큼 수상에 대한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올해는 공기업과 지자체 등 약 20여 곳에서 총 40여 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작품성, 대중성 등 심사를 거쳐 축평원의 '본투비GOGI(고기): 알려는 드릴게~ 축평원의 모든 것'이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축평원은 최근 유튜브 '쇼츠(Shorts)'와 인스타그램 등 최신 유행의 소통 창구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세웠다. 대학생 서포터즈 '미트러스트(Meatrust)'를 적극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래 세대인 MZ세대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단백질 공급원인 축산의 긍정적인 이미지 전달을 위해 5분 이내의 짧은 영상콘텐츠인 '숏폼'을 적극 생산하고 활용한 바 있다.

박병홍 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콘텐츠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미래 세대와의 소통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민과 함께 나아가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전문기관으로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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