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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 대책을 추진 중이다.
공공구매 활성화 대책은 중소기업의 안정적 판매망 구축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도, 시·군의 재정력을 활용, 공공구매를 촉진하는 제도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공공구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구매제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밑작업을 진행했다.
또 매월 공공구매 시군 실적을 평가해 중기 제품 구매를 촉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도는 총 목표액 2조 9596억원의 65.8%에 해당하는 1조 9491억원의 구매 실적을 달성했다.
상세히 살펴보면 기술개발제품은 목표금액의 70.6%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으며 여성기업제품은 88.4%, 장애인기업제품은 83%, 창업기업제품은 18.9%의 달성률을 보였다.
앞으로 도는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을 활용해 중기제품을 지속 홍보함과 동시에 공공구매 이행력 제고위한 인식개선 및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초 지자체들과 함께 협업을 강화해 중소기업 제품 인식 개선 및 제품을 더 구매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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